삼성전자가 외국인 매도세로 사흘만에 하락 반전했다.


6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8000원(2.46%) 내린 71만5000원에 마감, 사흘만에 하락했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달 28일 70만원대(종가기준)에 올라선 삼성전자 주가는 70만원 돌파후 외국인 매수 힘이 약해지면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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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CS와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물이 대량으로 나왔다. 외국인은 매도세로 전환하며 총 621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송종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외국계 창구에서 매도 물량이 나온 것은 일시적인 것"이라며 "3분기 실적 전망이 밝아 아직 추가 상승분이 충분히 남아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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