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케이스위스 오리지널 클래식";$size="250,204,0";$no="200908061342438921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단순하면서도 독특한 색깔을 사용해 촌스럽지 않은 복고풍을 연출할 수 있다.
청바지나 면바지는 물론 믹스앤매치로 슈트에도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리복도 14일부터 트레이닝 컨셉의 'SC 트레이너(TRAINER)'를 선보인다.
$pos="L";$title="";$txt="▲리복 SC 트레이너";$size="250,129,0";$no="20090806134243892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또 올 상반기 인기가 높았던 하이컷 라인의 슈즈에서 영역을 넓혀 로우컷과 미드컷까지 다양하게 전개한다.
발등의 스트랩과 다양한 컬러의 안감배색, 복사뼈 부분의 엑스트라 패드가 개성있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 충족 시켜준다. 제품 가격은 9~12만원대.
이나영 리복 코리아 이사는 "90년대 드라마와 영화 등에 자주 등장하던 에어로빅 패션이 올 시즌 레깅스 등에서부터 벌써 부활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그 중심에서 트레이닝 컨셉 슈즈의 인기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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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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