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생명은 4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성택 동부화재 부사장을 동부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성택 사장은 1952년 경북 출신으로 경북고등학교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지난 1974년 동부그룹에 입사한 후 동부건설, 동부화재를 거쳐 동부생명 원년 멤버로서 동부생명 창립에 기여한 바 있다.


이후 동부증권, 동부화재 등에서 기획, 마케팅, 신사업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하고 지난 2005년부터 동부화재 전략기획실장을 지내는 등 영업과 기획의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한 금융·보험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AD

이 신임사장은 4일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다목적홀에서 실시된 취임식에서 "동부생명을'고객이 믿고 찾는 회사, 안정적수익을 바탕으로 한 주주가치 최고의 회사 그리고 종업원들이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직원과 영업현장 가족 모두가 최고의 보험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나 업계 내에서 최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집중해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