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동부생명은 유배당보험 가입 고객에게 지난해 48억원을 배당한 데 이어 올해 역시 108억원의 이익배당을 실시하게 됐다.
한편 동부생명은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중견보험사로는 최초로 계약자 이익배당준비금을 적립해 '회사이익의 고객이익화'를 도모하고 있다.
게다가 금융감독원의 민원평가에서 3회연속 최고등급 달성하는 한편 10년 연속 흑자경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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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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