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4일 바이오스페이스에 대해 비만 어린이 덕분에 폭발적으로 실적이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정종선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은 82억3000만원으로 전분기 매출액인 39억6000만원에 비해 108% 증가했다"며 "영업이익도 전분기보다 113% 증가한 19억8000만원으로 매우 뛰어난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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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애널리스트는 "교육부의 초등학교 PAPS(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 사업이 본격화되며 양호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이라며 "보통 관급 사업은 수익성이 조금 낮으나 매출 규모가 급증한 덕분에 규모의 경제 효과로 영업이익률도 예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뛰어난 실적 발표가 이어질 것"이라며 "하반기에 상반기 못지 않은 PARS관련 매출이 기대되고 일본인들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한 신규 모델 '이토370'을 납품하면서 신규 모델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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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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