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 전문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태양광발전 전문업체 유일엔시스의 김웅수 대표는 30일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및 건축물 벽체 리모델링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지정하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태양광부분 업체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일엔시스는 특정 건물에 에너지 절약시설을 설치할 때 정부의 에너지합리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이 시설을 통해 얻어지는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얻게 된다.


최근 50억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계약을 채결한 이후 유일엔시스는 이번 전문 기업 등록으로 인해 태양광 사업에 박차를 더욱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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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및 매출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은 태양광발전(PV)기술을 건축물에 접목해 태양전지 모듈 자체를 건물 외장재로 사용해 전기를 발전시키는 기술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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