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보도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최근의 생산자 신뢰지수 상승과 주택경기 회복등을 감안할 때 30년만의 경제위기가 끝나가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기준금리는 두달째 2.5%를 유지하고 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내년말까지 기준 금리를 낮게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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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 앨런 볼라드는 "경제 회복은 금융시장에 양적완화 정책을 지속하는 것을 기초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적완화 정책을 시행하지 않았다면 경제 위험이 커졌을 것"이라며 "불안한 경기 상황에 경제에 정부 개입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볼라드 총재는 "올해 말 경기가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안정적인 수준으로 회복하기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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