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문래동에 구민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동시에 과학을 직접 체험할수 있는 과학문화거리를 조성한다.


'문래동.. 그곳에서 만나는 과학의 향수'라는 컨셉트로 조성되는 과학문화거리는 과학의 기본원리를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연출,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에 더불어 공공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는 테마거리로 조성된다.

문래역 5번 출구옆에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과학의 기본 원리로 접근, 나무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약 8m의 조형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키네틱 아트(움직임을 주요 요소로 하는 예술 작품)를 도입, 하단의 핸들을 돌리면 열매가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는 과학문화거리를 상징할 뿐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로 과학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문래역 5번 출구에서부터 약 250m구간 곳곳마다 핸들을 돌려 의자의 높낮이를 조절, 서로의 눈 마주침을 할 수 있는 눈높이 벤치, 직접 몸으로 탄성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탄성벤치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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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기부상 벤치, 탄력있는 소재로 장력의 원리를 보여주는 도르래 벤치 등 과학의 원리를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벤치를 10여점 설치할 예정이다.


각각의 벤치에는 적용된 과학원리에 대한 설명판이 별도 설치되어 이용자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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