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은 대부분 행사가에서 약세

증시가 12거래일 만에 조정을 받았고 상승일로를 달렸던 콜옵션 가격도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약세를 보였다. VKOPSI 지수도 4일 연속 상승했다. VKOSPI 지수는 지난 4일간 8.67% 올랐다.


종가 기준으로 콜옵션 대표변동성은 하락했고 풋옵션 대표변동성은 상승했다.

";$size="264,424,0";$no="20090729172446114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하지만 풋의 강세는 콜의 약세에 비해 뚜렷하지 않았다. 행사가 185 이상 옵션에서만 강세를 나타냈을뿐 먼 외가격 풋옵션은 여전히 약세를 보였다. 지수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낮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얕은 외가격 콜의 미결제약정 감소도 지속됐다. 200콜의 미결제약정은 1016계약 줄어들어 3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외가격 콜 중에서는 행사가 205 이상 옵션에서만 미결제약정이 증가했는데 특히 205콜은 가장 많은 1만2587계약 늘었다. 반면 210콜의 미결제약정은 8300계약 줄어들어 최대 감소를 기록했다.


풋의 거래량은 44만계약을 달성한 190 옵션에 집중됐다. 190풋은 미결제약정도 9108계약 증가해 최다를 기록했다. 얕은 외가격 풋의 미결제약정은 콜과 반대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외가격 풋에서 미결제약정이 줄어든 것은 행사가 180 이하 옵션들이었다.


얕은 외가격 195풋은 전일 대비 0.21포인트(10.10%) 오른 2.29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506계약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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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197.5풋은 0.10포인트(3.33%) 오른 3.10로 마감됐고 미결제약정은 5155계약 늘었다. 등가격 197.5콜은 0.35포인트(-8.24%) 빠진 3.90으로 마감됐으며 미결제약정은 89계약 증가했다.


얕은 외가격 200콜은 0.41포인트(-13.95%) 빠진 2.53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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