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은 지난 2007년부터 '오디션' 게임 유저들과 함께 게임머니 '덴' 기부 캠페인 행사 등 게임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성금을 모금해 매년 하트하트 재단에 기부해 왔다.
예당온라인 사업본부 박재우이사는 "3년차를 맞는 사랑의 기금이 해를 거듭할수록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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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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