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티그룹 회장 비쇼프 임명

전 씨티그룹 회장인 윈 비쇼프(Win Bischoff)가 영국 1위의 모기지 대출은행 로이드뱅킹그룹의 신임 회장으로 발탁되었다고 27(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로이드 뱅킹그룹은 작년 세계금융위기 당시 정부로부터 170억파운드(280억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아 현재 영국정부가 43%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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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쇼프는 “단기적으로는 로이드뱅킹그룹이 어려움에 봉착해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고객과 주주들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 은행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임명소감을 밝혔다.


68세인 비쇼프는 아프리카 출신으로 2007년 12월에 씨티그룹 회장으로 발탁된 바 있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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