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4일 효성에 대해 "이날 발표되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당폭 웃돌 것"이라며 "사야할 때!"라고 추천했다. 목표주가 12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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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애널리스트는 "효성 주가는 2MW급 풍력설비 인증 연기 우려 및 차익매물 출현에 따른 수급 불안 등으로 2Q 好실적 전망에도 불구, 부진을 면치 못했었다"며 " 그러나 풍력 인증이 늦어도 8월까지 결론날 가능성이 높고, 스판덱스 마진의 바닥 확인 및 중공업 증익, 지분법 자회사 흑자전환 등을 감안할때 1분기를 바닥으로 한 증익 모멘텀은 높다"고 평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주가 부진을 야기한 수급 불안 역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 주가수준에서 비중확대 전략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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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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