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31,0";$no="20090723160522452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대구은행은 우리자산운용과 사회책임투자(SRI)펀드 판매수익에서 조성된 2008년도분 공익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은행이 지난 2006년 지속가능경영 선포와 함께 우리자산운용과 제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우리 프론티어 지속가능기업 SRI 펀드'를 출시하면서, 판매수익과 운용수익 중 각각 10%를 기금으로 출연해 공익사업에 사용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총 3917만원으로 청소년 무료 경제교육 지원단체인 JA Korea(Junior Achievement Korea)에 기탁해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의 주역이 될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경제교육을 지원함으로써 리더십과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이번 기금 전달은 SRI펀드를 판매하고 운용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출연한 대구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의 역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SRI펀드에 투자해 준 고객들과 함께 이뤄낸 성숙된 투자문화의 산출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대구은행은 대표적인 지역의 기업시민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통해 '희망을 향한 동행'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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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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