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일본의 가수 겸 배우 카하라 토모미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일본 종합격투기 센고쿠 한국 토너먼트 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23일 내한한다고 MBC ESPN 측이 밝혔다.


카하라 토모미는 히트곡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비롯해서 밀리언셀러를 세 번이나 기록하며 최고 인기를 누렸던 가수로 한때 아무로 나미에와 라이벌로 불리기도 했다. 배우로는 TV시리즈 '보이헌트'(1998)에 출연한 바 있다.

23일 내한하는 토모미는 센고쿠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센고쿠 국내 루키선발전'이 열리는 서울 송파구 팀 마루 체육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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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고쿠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국내 우승자들은 차기 센고쿠 대회 오프닝 경기에서 일본 선발전 우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센고쿠 대회는 일본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였던 '프라이드(PRIDE)'가 무너진 뒤 프라이드의 명맥을 있는 격투기 대회로 고미 타카노리, 조시 바넷, 요시다 히데히코 등의 선수를 간판으로 내세우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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