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207,0";$no="20090723105108414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삼성투신운용, KB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한국투신운용 등 4개 운용사가 처음으로 국고채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
한국거래소는 23일 국고채지수를 추적하는 이들 운용사의 4개 국고채ETF를 29일부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고채ETF란 3년 국채선문 최종결제 기준채권 3종목으로 구성된 국고채지수에 연동해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든 ETF다.
KB자산운용의 'KStar국고채'와 우리자산운용의 'KOSEF국고채', 한국투신운용의 'KINDEX국고채' 등 3개 ETF는 한국거래소와 KIS채권평가가 공동으로 만든 KTB 인덱스(Index)를, 삼성투신운용의 'KODEX국고채권'은 금융투자협회와 에프앤가이드 등이 산출하는 MKF국고채지수를 각각 추종한다.
KStar국고채와 KODEX국고채권은 29일에, KINDEX국고채와 KOSEF국고채는 30일에 상장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국고채ETF 상장을 통해 일반투자자들도 주식거래와 같은 방법으로 채권에 실시간 투자가 가능하게 됐다"며 "또한 채권펀드와 비교할 때도 운용수수료가 낮은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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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 측면에서도 국고채ETF, 3년국채선물, 현물국고채 간 현선차익거래를 통해 채권시장의 가격발견기능을 제고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거래소측은 설명했다.
한편 거래소는 국고채ETF 거래 활성화를 위해 거래수수료를 6개월간 면제하기로 했다. 또한 KTB 인덱스의 지수사용료도 1년간 면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투자자가 위탁증거금을 납입할 때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용증권 사정비율을 기존 70%에서 95%로 상향 조정하는 등 지원을 지속으로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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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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