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 및 방송솔루션 전문기업 리노스가 실적발표를 앞두고 연일 강세다. 때마침 대표이사도 지분을 확대하고 나섰다.
23일 오전 9시45분 현재 리노스는 가격제한폭인 180원(14.63%) 오른 141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7일 이후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같은 상승추세에 대해 리노스 관계자는 "특별히 주가급등을 이끌만한 내용은 없다"면서도 "아마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아직 감사 중이라 정확한 실적치를 공개할 수 없지만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얘기들이 퍼지면서 매기가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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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영 대표의 최근 주식 추가매입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노 대표는 지난 21일 공시를 통해 자사 주식 28만5000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밝혔다. 노 대표는 당시 영업외적인 불안요소가 제거돼 영업실적이 빠른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며 주식 매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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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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