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대 화학업체인 듀폰이 2분기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측에서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경비를 절감했고, 판매도 증가한 덕분이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듀폰은 일부 아이템을 제외하고, 주당 61센트의 실적을 기록했다. 당초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주당 53센트의 이익을 예상했지만, 이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순이익은 61% 감소한 4억1700만달러, 주당 46센트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1.18달러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었지만 예상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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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측은 올해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론을 지속했다.
엘렌 쿨먼 듀폰 회장은 "우리의 공격적인 경영방침은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해 회사의 이득으로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 개장 전 듀폰은 2.8%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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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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