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임원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매일 오전, 오후 1시간씩 2시간 동안 협회 부스에서 실시하며 캐릭터 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홍보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다.
심평보 부회장은 "캐릭터산업의 규모가 커지며 일반인과 1인창업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정보력 부재와 법률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번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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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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