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가 0.19% 상승하며 1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6포인트 상승해 3189.74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번주 2.4% 상승했다. 선전지수는 8.01포인트(0.74%) 오른 1084.39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정부가 발표한 6월 철생산량이 예상치 보다 증가했다는 소식에 원자재 관련 종목이 크게 올라 3.5%의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중국알루미늄공사(차이날코)는 상한가(+10%)를 기록했고 장시구리도 7.2%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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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금융주와 자동차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공상은행의 주가는 1.5% 떨어졌고 상하이자동차도 2.1% 내렸다.
KBC 골드스테이트 펀드 메니지먼트의 래리완 투자담당자는 “중국 증시에 자산거품이 형성되어 주가가 크게 뛰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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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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