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업체 피치가 뉴질랜드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피치는 "뉴질랜드의 경상적자가 엄청나 안정을 이룰 수 없으며 부채를 줄이기도 어려운 상태"라며 "경기 전망이 어둡다"고 평가했다.

피치는 "뉴질랜드 정부가 국고를 늘리거나 경상적자를 줄이기 위해 더 강력하게 조처해야 하며 생산성 향상 차원에서 구조 개편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말 만료된 2008 회계연도에 뉴질랜드의 경상경자는 국내총생산(GDP)의 8.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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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피치는 뉴질랜드의 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IDR)을 'AA+'로 유지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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