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적자에 허덕이는 캘리포니아 주(州) 정부에 대해 피치가 또 다시 신용등급을 하향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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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 대한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낮춘데 이어 이번에 또 'BBB'로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주 정부가 세금 인상과 함께 복지예산 삭감 등을 골자로 한 예산안을 제출했지만 시의적절한 결론이 나지 않고 있으며 극심한 재정 위기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현금 유입이 충분치 않아 이와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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