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최근 독일 함부르크의 고급 호텔에서 11일(이하 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렸다고 AP통신이 15일 전했다.


이날 결혼식을 집례한 목사 측근에 따르면 71세인 로버트 레드포드는 20세 연하의 연인이자 독일 출신의 추상화가 시빌 새거스와 11일 함부르크의 고급 호텔 루이 C. 자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가족과 친구를 포함해 30여명의 하객만이 초청됐다.


로버트 레드포드는 '내일을 향해 쏴라' '스팅' '아웃 오브 아프리카' 등으로 60년대부터 최근까지 50년 가까이 6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여편의 영화를 제작했고 '흐르는 강물처럼' 등 총 7편을 연출했다.

시빌 새거스는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 전시를 연 바 있는 유명 화가이며 레드포드와 교제를 시작한 뒤 그가 창립한 선댄스영화제가 열리는 유타주 선댄스에서 지내다가 최근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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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욕에 있는 레드포드의 홍보 대변인은 아무런 공식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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