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80원대서 낙폭제한.."견고한 레인지장"
원·달러 환율이 1280원대에 머물며 안정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증시가 탄탄하게 오르면서 환율이 아래쪽으로 밀렸지만 저점을 인식한 수요가 아래를 떠받쳐 낙폭은 제한되는 분위기다.
15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4원 내린 1285.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개장가인 1289.0원을 고점으로 점차 하락해 1280.0원에 저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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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오전중 롱스탑과 역외 매도가 들어오면서 하락했으나 1280원선에서 수요가 받쳐주면서 레인지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1280원초반에서만 결제수요가 나오고 있을 뿐 네고물량도 별로 없는 상태"라며 "주식시장이 너무 좋아 1285원 위주의 레인지에서 큰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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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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