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개월래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영국 경제가 최악의 경기침체를 벗어났다는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전국건설협회(NBS)은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보다 4포인트 오른 5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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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는 “영국 경제가 바닥을 쳤다는 징후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기대감이 소비자신뢰지수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이들이 향후 6개월간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2분기 경기 위축 속도가 1년래 가장 둔화되면서 영국에서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팽배하고 있다. 이에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은 은행권이 대출 규제를 강화할 경우 경기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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