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업계가 올 한해동안 사회공업사업을 위해 총 323억원을 출연키로 했다.
생명보험협회는 8일 2009사업년도(2009년 7월 1일~2010년 6월 30일) 사회공헌사업에 323억원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업계는 지난 2007년도 이후 출연한 633억원을 합쳐 3년간 총 956억원을 사회공헌을 위해 출연하게 됐다.
이에 앞서 생명보험업계는 지난 2008사업년도(2008년 7월 1일~2009년 6월 30일)에는 희귀 난치질환자 치료지원 등 5대 사업에 총 44.7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사회공헌사업은 지난 2007년 11월 국내 생명보험회사들이 공동사회공헌활동을 위하여 체결한 '생명보험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에 따라 설치한 공동사회공헌 의결기구로 이우철 생명보험협회장과 양승규 전 세종대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생명보험업계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사회공헌사업을 효율적·장기적으로 펼쳐 소비자의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건전한 보험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사회공헌사업 및 예산도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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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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