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동우 등 닭고기관련주들이 2분기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33분 현재 하림은 사흘째 상승중인 가운데 전날보다 110원(4.27%) 오른 2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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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하림에 대해 "올해 하림의 수익성은 수급 불균형에 의한 육계 생계 시세 강세, 국제 옥수수 가격 하락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1.4%, 595.1% 증가한 5405억원, 456억원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남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 양계장이 침수되면서 닭고기 수급이 더욱 타이틀 할 것으로 전망, 최근 닭고기 가격이 2000원대에서 2280원으로 상승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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