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현지시각 7일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리더"라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유럽 3개국 방문에 동행한 손 회장은 이날 오후 폴란드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에서 열린 한·폴란드 경제협력포럼 연설에 참석, 환영사를 통해 "이 대통령의 폴란드 방문을 계기로 두 나라의 경제협력이 강화되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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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회장은 이어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며 매우 많은 성과를 거뒀고 영광스러운 업적을 쌓았다"며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기업친화적 환경을 만들려고 규제개혁 등 여러 활동을 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미국 금융위기로 시작된 이 위기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경제 목표를 달성하려면 국가간 공조와 협력이 중요하다. 한국과 폴란드 양국의 장점을 강화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양국 경협 강화를 주문했다.

바르샤바(폴란드)=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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