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안전보장이사회(The U.N. Security Council)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논의를 가졌다고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UN 관계자는 "지난주 토요일 7발의 탄도 미사일은 안전보장 결의를 무시하고 동해로 발사됐다"며 "이는 북한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말했다.

또 익명을 요구한 UN의 한 외교관은 "서구 국가들은 안보리가 발사에 대한 제재를 원하고 있다"며 "일본의 요청에 따라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사일 발사는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4일 이뤄졌으며 이는 북한이 자신들의 무기 거래를 막는데 대한 저항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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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북한은 한국과 일본 대부분의 지역을 타격할 수 있는 2개의 중거리 노동 미사일과 5개의 단거리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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