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금리 국채선물 따라 소폭 하락
스왑시장이 거래가 한산한 모습이다. CRS는 연초 고점을 앞두고 숨고르기 모습을 보이고 있고, IRS는 국채선물 강세에 따라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2시40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2~3년물을 제외한 전구간에서 전일대비 일제히 2bp 가량 하락하고 있다. IRS 5년물이 전일대비 2bp 떨어진 4.07%로 거래되고 있다. IRS 2년물은 전장비 4bp 내린 3.65%를, 3년물은 3bp 하락한 3.91%를 나타내고 있다.
CRS는 3년물을 제외한 10년이하 구간에서 전일대비 보합세를 기록중이다. CRS 1년물이 0.40%를 5년물이 2.55%를 기록하고 있다. 3년물은 전일대비 5bp 상승한 1.90%로 거래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10년 이하구간에서 일제히 축소되고 있다. 1년물 기준으로 전일 -258bp에서 -256bp를, 3년 기준으로 전일 -210bp에서 -200bp를 기록중이다. 5년물 또한 전장 -155bp에서 -151bp로 나타났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가 조용한 가운데 국채선물 따라 소폭 하락세”라며 “CRS는 거래 들리는 것 없이 어제에 이어 연초 고점을 앞두고 숨고르기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CRS가 로컬은행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살짝 낮은 수준에서 오퍼가 나오고 있는 반면 비드는 그대로 있어 별 움직임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IRS의 경우 눈에 띄는 건 3년물과 4년물을 중심으로 신한은행 등 로컬은행이 페이를 많이 해 본드스왑을 좀더 붙여 놓은 상황”이라며 “전체적으로는 저점 페이수요가 더 많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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