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이 1일 임직원들에게 '창조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사장은 이날 사내방송을 통해 "챔피언이 되려면 챔피언처럼 행동해야 한다"면서 "디스플레이 넘버원(No.1)이 되려면 새로운 각도로 사물을 바라보고 고민하는 자기혁신과 창조적 사고의 자세가 필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창조적 사고는 근육과 같아서 집중적, 지속적으로 훈련하면 강해지는 것"이라면서 "창조적 사고는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두뇌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갖가지 아이디어를 조합하고 시도하는 반복 연습에 따라 길러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 여름을 창조적 사고의 근육을 두텁고 강하게 만드는 재충전의 시간으로 보내달라"면서 여름 휴가 계획 수립부터 창조적 사고를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사장은 "창조는 일상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면서 "회사 일을 완벽하게 잊고 휴식에 몰입해 재충전할 수 있는 창의적인 휴가 계획을 세워 보자"고 말했다.

또한 "세계 경제 지표는 낙관과 비관이 엇갈리고 있으며, 수출 중심의 우리 경제의 회복 여부도 마찬가지"라면서 "격동과 혼란기에는 새로운 기회가 떠오르기 마련이며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마케팅에서부터 제조, 기술 개발까지 창조적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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