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교량 안전과 도시미관 향상위해 방풍벽 설치와 교좌장치 교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0일 벚꽃십리길~독산1동 금천 현대아파트 진입로 사이의 금천과선교 정비공사를 마쳤다.
구는 지난 3월부터 6월말까지 구비 1억6000만원을 들여 기존 노후된 능형철망 사이로 철도선로에 이물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바람막이 역할과 소음을 저감시켜 인근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게 했다.
또 안전 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교량 양측에 투명강화 접합유리 소재 높이 2m의 방풍벽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교량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부식돼 기능이 저하된 교대 양측의 교좌장치 12개와 신축이음장치를 전부 교체했다.
$pos="C";$title="";$txt="금천과선교 공사후 모습 ";$size="550,412,0";$no="200906301045227289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교좌장치는 교량의 상부구조인 상판과 하부구조인 교각 사이에 설치돼 차량소통으로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교량안전의 핵심장치다.
특히 방풍벽 설치공사는 철도선로 상부에서 작업이 이루어져 선로에 전기가 단전되는 야간(오전 1~4시)에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작업중 주민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시공했다.
금천과선교 정비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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