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분기 호실적을 보일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이어지며 다시 60만원을 돌파했다.

3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0원(0.84%) 오른 6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대신증권,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삼성전자 실적이 올 하반기 증시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해정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기업이익 성장률이 바닥을 벗어나 향후 높은 이익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이는 기업이익 성장에 대한 우려 해소와 함께 국내 증시의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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