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4인 기준 5만원, 6인 기준 6만원으로 저렴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인규)은 8월 1일 수련원을 개원한다.

동대문구는 제천시 청풍면의 폐교한 중학교 건물을 사들여 수련원을 신축, 휴양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수련원은 객실 25개·강당·세미나실·족구장·농구장·탁구장·식당·바베큐그릴·가족노래방·산책로까지 갖추고 있다.

투숙비는 일반 콘도(1박 10만~20만원)의 반의 반 수준.

성수기(7월 10~8월 20일)는 동대문구에 사는 구민들은 주말 5만원(33㎡/4인)~6만원(55㎡/6인)이다.

비수기에는 투숙비는 20% 덜 받는다.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이인규 이사장은 “동대문구민과 다른 구민들에게 힘든 도시 생활속에서 찌든 심신을 여행이라는 것을 통해 기력을 보충하면서 구민 모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또 "주변 관광지와 수련원을 연계한 계절별 특색있는 테마여행 프로그램을 마련 가족단위 휴식처로 정착시켜 보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타면 2시간3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주변에 문화와 역사지로는 청풍문화재단지(망월산성), KBS·SBS 제천 촬영장 등이 있다.

레저 스포츠로는 수상비행기, 번지점프장, 인공암벽등반, 청풍호 유람선, 청풍수상아트홀 등을 즐길수 있으며 지역축제와 체험장으로는 청풍호반 벚꽃축제, 산야초 마을, 약초 생활건강 등 볼거리가 많다.

동대문구수련원을 이용을 원할 경우 오는 7월13일 오전 10시부터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ddmgongdan.or.kr)를 통해 예약신청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수련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02-2247-9665~6)로 문의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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