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티에스아이가 유상증자 실패 등 각종 악재와 함께 52주 신저가를 기록 중이다. 주가는 1년전 대비 6분의 1 수준으로 떨어져 1000원선도 무너졌다.
2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관리종목인 유성티에스아이는 전거래일 대비 1.98%(20원) 내린 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500여주에 불과, 한때 50만여주 거래되던 당시에 비교하면 거래 자체가 성사되지 않고 있는 상황.
유성티에스아이는 최근 14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주금 미납에 따라 유증에 실패했다. 지난해 연말에는 소송에 연루되기도 했으며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파고를 겪은 바 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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