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 산하 8개 시립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나눔진료봉사단'이 오는 23일 동대문구 전농동 다일천사병원에서 노숙인, 쪽방촌 거주자, 내.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 300여 명에 대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진료에는 내과, 결핵과, 치과, 신경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정신과, 응급의학과 등 9개 과목 의사, 간호사 6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오후 1~4시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진료에는 다일천사병원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해 매달 의료취약계층을 찾아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진료봉사단은 지역보건소 및 민간병원과 협력, 검진을 통해 질병이 발견된 환자의 사후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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