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영국의 자동차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AFR통신 등 외신들이 영국 자동차제조판매자협회(SMMT)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5월 영국의 자동차 샌상량은 6만7754대로 올해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

영국 정부는 10년 이상 사용한 차를 폐차하고 새 차를 구입할 경우 2000파운드를 지급하는 방법으로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영국의 자동차 판매가 이처럼 급락하고 있는 것은 지난 1930년대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에 따라 자동차 소비가 줄어들며 산업 자체가 위기를 겪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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