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FX스왑 불안..1260원 중심 박스권<삼성선물>
원·달러 환율이 FX스왑시장 불안이 지속되면서 상승요인이 우세한 상황이나 박스권이 유효할 것이라고 삼성선물이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19일 "전일 환율은 북한관련 뉴스 등으로 강한 상승 압력을 받았다"며 "이날은 달러화의 반등과 북한 미사일 발사 우려, FX스왑시장 불안 지속, 꾸준한 결제, 외국인 순매도세 지속 등으로 1250원 선에 대한 지지력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한 악재들에도 상단에서 대기돼 있는 네고 부담도 커 상승도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날 환율이 1260원 중심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50.0원~12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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