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택베란다 꽃 가꾸기 시범사업 마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아파트에 일렬종대로 만발한 꽃들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18일 ‘주택베란다 꽃가꾸기 시범사업’ 시행을 완료했다.

양천구는 주요간선도로인 남부순환도로변 신월1동 222-7 소재 성원아파트 170가구에 가구별 화분 2개 씩 총 340개를 설치하고 웨이브페츄니아 4420본을 심었다.

그리고 장마후 꽃이 지는 8월 말에서 9월초에 하반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택베란다 꽃가꾸기 사업’ 은 주요 간선도로변에 위치해 인근에 화단조성이나 가로화분 설치가 힘든 공동주택에 베란다에 걸이화분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에서 사업효과가 높은 주택을 선정하고 주민동의 아래 베란다 난간을 활용, 꽃을 심은 화분을 설치하면 참여가구에서는 물주기와 잡초제거 등 화분관리를 담당하는 민·관 합동 꽃가꾸기사업이다.

아울러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신정네거리역 주변과 구 주요 관문인 오목교에도 걸이화분을 설치 완료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름다운 거리를 걸으며 마음껏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베란다를 활용한 꽃가꾸기 사업, 그 아름다운 아이디어로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꽃내음 가득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향기로운 양천구가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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