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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현영, 김생민, 조영구, 장윤정 등은 연예계에 대표적인 '짠돌이'스타다.
KBS2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유명한 김생민은 16년 동안 방송생활을 하며 양복 세 벌과 구두 세 켤레로 버텼다고 알려진 대표적 '알뜰'스타다. 그는 자신의 재테크책에서 "월급 28만원 중 20만원을 저축해 17년간 10억원을 모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남자 '짠돌이'스타에 김생민이 있다면 여자 연예인 중에는 현영이 대표적이다. 그는 수입의 90%를 적금과 보험, 펀드 등 안정감있는 재테크 수단에 넣어 "통장만 20개 가까이 된다"고 방송을 통해 밝혔다.
또 "열심히 일한 만큼 번다"고 주장하는 조영구 역시 '짠돌이'스타다. 그는 "한 달에 90여 개나 되는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14년 동안 쉰 날은 단 이틀"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었다.
최근 노홍철과의 열애 사실을 밝힌 장윤정도 이 부류에 속한다. "빚지는 것이 싫어 신용카드도 안 만들었다"고 말한 바 있는 장윤정은 한 방송에서 "한 달 용돈이 10만원"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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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특징은 바로 사업을 벌이기보다는 저축 등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돈을 모은다는 것. 자신만의 재테크 비결을 담은 책을 냈다는 공통점도 있다. 김생민은 '만만한 재테크'를, 조영구는 '맨발의 재테크'라는 책을 냈다. 또 현영은 '재테크 다이어리', '현영 언니가 들려주는 똑똑한 경제 습관' 등 2권의 책을 내놔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남을 돕는 일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영이나 박명수, 김생민 등은 지속적으로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불우이웃돕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개그맨 박준형, 김현철, 송은이, 가수 박현빈 등도 대표적인 '짠돌이'스타로 통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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