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개최된 총 1만1085건의 국제회의 중 우리나라가 293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세계 12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268건, 15위) 대비 세계 순위에서 3단계 상승한 것이고, 개최 건수는 9% 정도 증가했다. 아시아 국가중에서는 3위다.

세계 주요 국가별 개최 순위는 미국이 1079건으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797건), 싱가포르(637건), 일본(575건) 순이다.

도시별로는 서울이 125건을 개최해 세계 7위, 아시아 3위를 기록했다. 부산은 60건을 개최해 세계 31위, 아시아 6위로 전년대비 순위가 14단계 급상승했고, 제주(53건 개최)가 세계 38위, 아시아 8위를 기록 서울, 부산, 제주 3개 도시가 세계 순위 40위 안에 드는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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