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50원대서 좁은 등락.."하방경직성 탄탄"
외인 자금 롤오버 주목, 오는 11일 쿼드러플위칭 데이, 남북 실무자급회담 등에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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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250원대에서 좁은 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개장초부터 하향 의지를 보였으나 1250원대가 강하게 지지되는 분위기다.
오전 11시 3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8원 내린 1257.2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8.0원 내린 1257.0원에 개장했으나 장초반 1253.8원에 저점을 찍은 후 그다지 낙폭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글로벌 달러 약세와 함께 11일 쿼드러플위칭데이를 앞두고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금액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오는 11일에는 남북 실무자급 회담도 예정돼 있어 섣불리 한쪽으로 쏠리기보다 다소 관망하는 분위기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외국인 자금 롤오버 가능성이 나오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1250원대에서 글로벌 달러 약세를 반영해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수급상으로는 결제가 네고에 비해 다소 우위를 보이고 있는 양상으로 1260원대 언저리에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외국계 은행 딜러는 "최근 아래 쪽 하방 경직성이 탄탄하다"며 "주식시장도 오르고 있고 네고도 나오고 있지만 관망하는 가운데 1250원대 부근에서 횡보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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