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28분에 작성한 '美 재무부 10개 은행 TARP 승인(1보)'는 승인할 전망이라는 내용을 오보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이미 송고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10개 미국 대형은행에 대한 정부의 구제금융 상환 승인을 9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재무부가 이를 승인하는 것은 정부가 은행들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데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소식통은 재무부가 오는 10일에는 정부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은행 경영진의 보너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지난달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추가 자본확충을 요구받은 10개 은행들이 제출한 자금확충 계획안을 승인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들의 상환 액수가 당초 재무부 예상의 두배에 해당하는 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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