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8일 다문화 저소득 가정 대상 무료 합동결혼식 개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8일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어려운 가정형편 등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과 저소득 동거부부를 대상으로 무료합동결혼식을 열어 주었다.

김천수 목사의 주례로 다문화가정 2쌍, 저소득 동거부부 3쌍의 신랑·신부가 결혼식을 올렸다. 15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금천구가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소망교회 구제부와 연계해 예식장, 드레스와 턱시도 대여 신부화장 기념 사진과 비디오 촬영, 부케 케이크 피로연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결혼비용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금천구 등 주변의 도움으로 축복 속에 결혼식을 할 수 있게 돼 고맙다”며 기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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