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대를 완공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AP통신 등은 미 디지털글로브사가 찍은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소재 미사일기지의 공사가 끝나 발사대를 완공했으며, 즉각 가동할 수 있는 상태로 보인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보도했다.

지난 2월17일 같은 장소를 찍은 위성 사진과 비교할 때 발사대 위치가 달라져 있는데, 이는 발사대가 완공돼 정위치에 자리를 잡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동창리 미사일기지는 짧은 시간에 여러 발의 ICBM을 발사할 수 있고 발사탑과 이동식 발사대, 로켓 모터 테스트 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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