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월 공장 주문이 석달만에 두 번째로 증가했다.
자동차, 전자기기, 건설 장비 등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수주 증가를 이끌었다.

3월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미국의 4월 공장 수주가 전월비 0.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자동차, 항공 등의 운임 수요를 제외하면 0.1% 증가에 그친다. 아울러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9%를 다소 밑돈 수준이다.

지난 3월 공장 수주는 0.9% 하락에서 1.9% 하락으로 수정됐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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