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증권은 최재홍 상무(Jay Choi)를 한국 주식 리서치 부문 대표로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 주식 리서치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세 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홍콩의 블랙스톤 A.M.N 어드바이저에서 매니징 디렉터 및 선임 애널리스트를 역임한 바 있는 최 상무는 도이치증권 서울 사무소에서 근무하며 팀 앤드류 (Tim Andrew) 도이치은행 아시아태평양 기업 리서치 대표에게 보고하게 된다.
앤드류 대표는, 최 상무의 영입과 관련 "도이치은행의 한국 리서치 상품들이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제욱 (John Chang) 한국 주식 부문 대표는 "이번에 국내 리서치 및 전략 부문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및 해외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견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 상무는 블랙스톤에 근무하기 전, 씨티그룹 한국 기술 연구원장 및 메릴린치 서울지점의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다. 최 대표는 한누리 살로먼에서 어소시에이트 테크 애널리스트를 역임했다.
도이치증권은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증권의 한국지사에서 근무한 산지브 라나를 오늘부터 이사 및 선임 산업 애널리스트로 선임했하는 한편 맥쿼리 캐피털 증권 서울지점에서 근무한 바 있는 박찬욱 씨를 자원주 및 건설주 담당 어소시에이트 애널리스트로, 정호열(Hoyer Jeong)씨는 주식전략 어소시에이트 애널리스트로 선임했다.
박신영 어소시에이트 애널리스트는 금융주를, 장 유원(Stephanie Chang) 어소시에이트 애널리스트는 소비재 및 선박기업을 담당하게 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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