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캠퍼스 서밋 개최

국가브랜드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30일~1일 제주도에서 아세안 10개국 유학생 및 한국대학생 40여명이 참석하는 '아시안 캠퍼스 서밋(Asian Campus Summit)'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정상회담을 계기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 대상 특별행사로서 차세대 지도자들의 동아시아 공동체 의식 함양, 미래비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아시안 캠퍼스 서밋의 토론에서는 '동아시아 공동체 의식함양', '글로벌 이슈와 차세대 리더' 등을 의제로 해 유학생 커뮤니티 문제 등 현안 세션과 미래비전 세션 분과로 나눠 진행된다.

참석한 대학생들은 토론 참여 뿐 아니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회의장, 다음 커뮤니케이션 견학, 한-아세안 오케스트라 관람과 제주 문화체험 등도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1일에는 이번 서밋에 참석한 학생들이 김윤옥 여사와 함께 제주 올레 7코스를 걸으며 한국과 아세안 지역 학생과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제주 올레걷기 행사에도 참석하게 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 국가 학생간의 아시아 국가로서의 공동체 의식함양은 물론,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한국에서의 우호적 교류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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