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의미있는 공연이 펼쳐졌다.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과 한국의 전통 악기들로만 구성된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가 이날 저녁 ICC 탐라홀A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아세안 각국 정상, 수행원 등 1500명을 관객으로 첫 무대를 가졌다.
오케스트라는 북, 대금, 소금, 해금, 태평소, 대아쟁 등 한국의 전통악기 6종을 포함해 11개국의 전통악기 52종, 79대로 구성됐다. 연주자는 총 80명으로, 아세안 10개국에서 5명씩 선발됐고 한국은 30명이 참가해 절묘한 화음을 선보였다.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한국의 전통민요 '쾌지나칭칭'을 시작으로 각국의 민요를 1곡씩 연주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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