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재개발원과 2청사서 개최, 중앙대회 참가자 선발

어르신들이 27일 오전 10시∼4시까지 인터넷 과거시험을 치른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후원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수원YMCA가 주관하는 이번 시험은 어르신 총 179명이 참가한다.

이 시험은 55세부터 최고령 84세 어르신이 참가해 정보활용능력 최고 실력가를 뽑게 된다.

이번 시험은 연령대별 제1부문(75세 이상), 제2부문(65세-74세), 제3부문(55세-64세)으로 나눠 인터넷 정보검색과 간단한 문서작성을 주내용으로 60분간 열띤 경쟁을 한다.

문서작성 및 편집과 인터넷 정보검색 등 정보활용능력에 대한 종합적 평가로 정보검색 과제를 이용한 한글편집 작업을 평가한다.

이번 시험을 통해 3개부문에서 선발된 어르신 18명은 도지시상을 시상하고, 다음달 17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6월 제22회 ‘정보문화의 달’ 을 맞아 어르신 정보화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 지역간·세대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행사다.

경기도인재개발원 및 제2청사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의 우수자는 중앙 본선대회에 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해 93명보다 86명이 많은 어르신들이 참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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