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26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다시 한 번 특별한 조의를 표하고 이를 유가족에게 전달해주길 부탁했다"고 말했다.
오마바 미 대통령은 또 스티븐슨 주한 미대사에게는 영결식에 참석토록 지시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의 이 같은 뜻은 맹형규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전달됐다.
한편 천 전 수석은 "화장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장례위원이 1000명이 넘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수락할 것을 확인해야 해 절차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말했다.
김해=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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